증권사 수수료 비교, 국내주식 매매 수수료 17사 표와 무료 조건·숨은 비용

국내주식 매매 수수료는 같은 증권사라도 어떤 계좌를 어떻게 열었느냐에 따라 0.01%대와 0.1%대로 열 배 넘게 갈립니다.
17개 증권사 요율을 일반 온라인·비대면 우대·영업점 세 칸으로 나누고, 무료 조건과 유관기관 제비용·거래세까지 1천만 원 매매 예시로 봅니다.

핵심 비대면·우대 계좌의 온라인 요율은 0.004~0.015%(한화 MTS 우대 0.0040595%·미래에셋 0.010%·한국투자 0.0140527%·IBK 0.015%), 영업점에서 연 계좌나 앱 기본 요율은 0.1~0.2%대, 영업점 주문은 0.5%대입니다.

1천만 원 매수 기준 0.015%면 1,500원, 0.1973%면 19,730원, 0.5%면 50,000원. 팔 때는 여기에 증권거래세 0.05%(5,000원)가 더 붙습니다.

무료라는 말 메리츠증권 Super365 무료는 2026년 말까지·제비용 포함, 삼성증권 연금저축 무료는 2026년 12월 31일까지·제비용 제외처럼 기간과 유관기관 제비용 포함 여부가 다릅니다.

증권사 수수료 비교 전에, 수수료란 무엇이 포함되나요

증권사 수수료란 주식을 사고팔 때 증권사가 거래 금액에 비율로 떼는 돈입니다. 살 때와 팔 때 각각 붙고, 요율이 0.015%면 1천만 원어치 거래에 1,500원입니다.

수수료 표를 읽을 때 갈리는 지점이 세 가지입니다. 어느 채널로 주문하느냐(앱·HTS·영업점), 계좌를 어떻게 열었느냐(비대면·은행 연계·영업점), 거래 금액 구간이 어디냐입니다. 같은 증권사 안에서도 이 세 조건으로 요율이 0.01%대에서 0.5%까지 벌어집니다.

수수료와 별도로 두 가지가 더 붙습니다. 유관기관 제비용은 증권사 수수료와 따로 떼는 비용으로 신한·삼성·메리츠·한국투자증권 안내 기준 0.0036396%이고, 팔 때는 증권거래세가 유가증권시장 주권 기준 1만분의 5, 즉 0.05%로 붙습니다.

증권사 수수료 비교표, 국내주식 온라인 매매

요율은 각 증권사 안내문 숫자 그대로이고, 금액 구간이 있는 증권사는 1천만 원 미만 구간 값입니다. '+500원'처럼 건당 정액이 더해지는 곳은 함께 적었고, '—'는 이 표에 싣지 않은 값입니다.

증권사별 국내주식 매매 수수료(각 증권사 공식 안내, 단위 %)
증권사일반 온라인(앱·HTS)비대면·우대 계좌영업점 주문
한국투자증권0.147 (영업점 개설계좌의 온라인)0.0140527 (비대면·은행 개설 뱅키스계좌), NXT 0.0130527—
미래에셋증권—0.010 (비대면·다이렉트·은행 개설 계좌 온라인)—
키움증권0.015 (HTS·홈페이지)——
카카오페이증권0.015, NXT 0.014—0.5
IBK투자증권0.1, NXT 0.09960.015 (비대면 개설 후 6개월, NXT 0.0146)0.5
유안타증권0.1 (모바일), NXT 0.0990.014 (은행 연계), NXT 0.0130.5
iM증권0.1—0.5
하나증권—0.01416390 (비대면 개설 온라인계좌)—
한화투자증권0.15 (MTS)0.0040595 (MTS 우대계좌), 0.015 (제휴채널)0.4975
메리츠증권0.138132 +1,000원Super365 계좌 무료(2026년 말까지, 유관기관 제비용 포함)—
삼성증권0.147216 +1,500원연금저축 온라인 무료(2026-12-31까지, 유관기관 제비용 제외)0.497216
DB증권0.149164 (1백만 원 이하 +500원)DB990 월 990원 정액(신규 가입 중단)—
교보증권0.1492 (2백만 원 미만 +500원), NXT 0.1485——
신한투자증권0.1891639 (모바일)——
NH투자증권0.1971639 (2백만 원 미만 +500원)——
대신증권0.1972959 (앱)——
KB증권0.1973 (MTS·WTS)——

토스증권·유진투자증권·SK증권 요율은 각 증권사 페이지에 있습니다. NXT는 넥스트레이드라는 두 번째 거래소를 통한 주문이고, 요율을 따로 정한 증권사만 적었습니다.

차이가 가장 큰 칸은 '비대면·우대'입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영업점에서 연 계좌로 앱 주문을 하면 0.147%인데 비대면으로 연 뱅키스계좌는 0.0140527%로 열 배 넘게 차이가 납니다. 유안타증권(모바일 0.1%·은행 연계 0.014%)과 IBK투자증권(0.1%·비대면 6개월 0.015%)도 계좌 종류로 요율이 갈립니다.

키움증권·카카오페이증권은 기본 온라인 요율 자체가 0.015%이고, 대신증권·KB증권·NH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은 앱 기본 요율이 0.19%대입니다. 개설 시점의 이벤트에 따라 적용 요율이 달라질 수 있으니 계좌를 열기 전에 그 조건을 확인합니다.

증권사 수수료 비교, 차이가 얼마나 영향이 있나

요율만 보면 작아 보여서 1천만 원을 사고파는 경우로 계산해 보면 크기가 보입니다. 아래는 수수료 요율 × 거래 금액으로 계산한 값이고, 유관기관 제비용은 0.0036396%로 가정(DB증권은 0.0055471%, NXT 주문은 별도 요율), 거래세는 매도 시 0.05%로 넣었습니다.

1천만 원 매수 후 1천만 원 매도 시 비용 예시(계산값, 원 — 제비용 0.0036396% 가정)
요율 유형매수 수수료매도 수수료제비용(매수+매도)거래세(매도)합계
비대면 우대 0.0140527%1,4051,4057285,0008,538
온라인 기본 0.015%1,5001,5007285,0008,728
앱 기본 0.1973%19,73019,7307285,00045,188
영업점 주문 0.5%50,00050,0007285,000105,728

0.015%와 0.1973%의 차이는 한 번 사고팔 때 36,460원입니다. 한 달에 두 번씩 1년이면 87만 원 넘게 벌어집니다.

반면 0.0140527%와 0.015%의 차이는 왕복 190원입니다. 0.01%대 안에서는 요율 차이가 몇백 원 단위입니다.

거래세 5,000원은 어느 증권사든 같습니다. 수수료가 0원이어도 팔 때 0.05%는 남습니다.

수수료 무료 증권사, 조건을 읽는 법

'평생 무료'나 '완전 무료'라는 문구는 조건을 함께 봐야 합니다. 확인할 것은 세 가지로, 기간이 정해져 있는지, 유관기관 제비용이 포함인지 제외인지, 어느 계좌·어느 채널에만 적용되는지입니다.

기간. 메리츠증권 Super365 계좌의 완전무료는 2026년 말까지이고, 삼성증권 연금저축 온라인 무료는 2026년 12월 31일까지입니다.

유관기관 제비용. 메리츠증권 Super365는 제비용까지 포함해 무료이고, 삼성증권 연금저축 무료는 제비용 제외입니다. 제외형은 '무료'여도 매매마다 0.0036396%가 나갑니다.

적용 범위. 삼성증권 무료는 연금저축계좌 온라인 거래에만, IBK투자증권 0.015%는 비대면 개설 뒤 6개월 동안이며 이후 약정(일정 거래를 하겠다는 신청)을 하면 연장됩니다. 어느 계좌·어느 채널에 적용되는지를 함께 봅니다.

계좌 개설 이벤트로 주는 수수료 혜택은 증권사 계좌개설 이벤트에, 비대면으로 계좌를 여는 순서는 주식 계좌 개설 방법에 있습니다.

증권사 수수료 비교할 때 보는 순서

1내가 쓸 채널을 정합니다. 앱으로만 거래한다면 영업점 요율은 볼 필요가 없고, 표의 '일반 온라인'과 '비대면·우대' 두 칸만 비교합니다.

2계좌를 어떻게 열지 정합니다. 비대면으로 열면 '비대면·우대' 칸, 영업점에서 연 계좌라면 '일반 온라인' 칸이 내 요율입니다.

3거래 금액 구간과 정액 가산을 봅니다. 교보·NH·DB증권처럼 소액 구간에 +500원이 붙으면 10만 원어치 거래에서는 비율보다 정액이 더 큽니다.

4무료·우대의 기간과 제비용 포함 여부를 확인합니다.

5같은 증권사의 ISA·연금계좌 요율도 봅니다. 삼성증권처럼 연금저축만 무료인 경우가 있습니다.

증권사별 상세 요율표와 고객센터는 키움증권·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 등 각 증권사 페이지에, 요율을 넣어 직접 계산하려면 주식 수수료 계산기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증권사 수수료는 어떻게 비교하나요?

채널(앱·영업점)·계좌 개설 방식(비대면·영업점)·거래 금액 구간 세 가지를 같은 조건으로 맞춘 뒤 요율을 비교합니다. 위 표는 그 기준으로 나눠 놓은 것이고, 무료·우대는 기간과 유관기관 제비용 포함 여부까지 봅니다.

토스증권이 제일 싼가요?

위 표의 우대 요율 기준으로 가장 낮은 쪽은 한화투자증권 MTS 우대계좌 0.0040595%, 미래에셋증권 비대면 계좌 0.010%, 유안타증권 은행 연계 0.014%, 한국투자증권 뱅키스계좌 0.0140527% 순입니다. 토스증권 요율은 토스증권 페이지에서 이 값들과 비교할 수 있습니다.

수수료 평생 무료 증권사는 어디인가요?

위 17개 증권사 중 기간 없이 무료인 곳은 없습니다. 메리츠증권 Super365 완전무료는 2026년 말까지, 삼성증권 연금저축 무료는 2026년 12월 31일까지로 기간이 있고, 제비용 포함 여부도 둘이 다릅니다.

해외주식 수수료 싼 증권사는?

위 표는 국내주식 요율이라 해외주식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해외주식은 환전 비용과 국가별 요율이 따로 있고, 미국 주식 수수료와 환전 비용은 미국 주식 사이트 qqqinvest.com에 있습니다.

수수료 차이가 얼마나 영향이 있나요?

1천만 원을 사고팔 때 0.015%와 0.1973%의 차이가 36,460원입니다. 매달 두 번이면 1년에 87만 원 넘는 차이가 나고, 0.01%대끼리의 차이는 왕복 몇백 원입니다.

유관기관 제비용이 뭔가요?

증권사 수수료와 별도로 거래 금액에 비율로 붙는 비용으로, 신한·삼성·메리츠·한국투자·대신증권은 0.0036396%, DB증권은 0.0055471%입니다. 무료 이벤트가 이 비용을 포함하는지는 증권사마다 다릅니다.

영업점에서 계좌를 열었는데 수수료를 낮출 수 있나요?

한국투자증권처럼 영업점 개설계좌(온라인 0.147%)와 비대면 개설계좌(0.0140527%)의 요율을 따로 두는 증권사는 계좌 종류가 요율을 정합니다. 새 계좌를 여는 순서는 주식 계좌 개설 방법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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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확인일 2026-10-06 (모든 출처 공통)

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키움증권·카카오페이증권·IBK투자증권·유안타증권·iM증권·하나증권·한화투자증권·메리츠증권·삼성증권·DB증권·교보증권·신한투자증권·NH투자증권·대신증권·KB증권 공식 수수료 안내 페이지(각사 홈페이지, 한국투자증권 기준일 2025-10-27, 미래에셋증권 2025-03-04) | 채널·계좌별 국내주식 매매 수수료율, 정액 가산, NXT 요율, 무료·우대 조건과 기간

신한투자증권·삼성증권·메리츠증권·한국투자증권·대신증권·유안타증권 수수료 안내 | 유관기관 제비용 0.0036396%(DB증권 0.0055471%)

증권거래세법 시행령 제5조 제1호(시행 2026-01-01) | 유가증권시장 주권 양도 1만분의 5

각 증권사 공식 안내를 바탕으로 한 비공식 비교이며 특정 증권사 권유가 아닙니다. 요율·이벤트는 수시로 바뀌므로 개설 전 해당 증권사 안내를 다시 확인하세요. 비용 예시는 요율 × 금액으로 계산한 값이고, 체결 금액·구간·이벤트에 따라 실제 금액은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