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은 '배당기준일'에 주주명부에 이름이 있는 사람이 받고, 주식은 산 날부터 세어 3일째 되는 날 결제됩니다.
그래서 기준일 2영업일 전까지 매수가 체결돼야 하고, 기준일 전 영업일이 배당락일입니다. 이 계산의 근거와 예외를 법 조문과 삼성전자 공시로 봅니다.
언제까지 배당기준일 2영업일 전까지 매수 체결(결제일 규정으로 계산한 값). 기준일 전 영업일인 배당락일에 사면 이번 배당은 없습니다.
기준일은 누가 정하나 회사가 정하고 현금ㆍ현물배당결정 공시에 날짜로 올립니다. 삼성전자 2026년 2분기 배당은 기준일 6월 30일, 지급 예정일 8월 28일이었습니다.
언제 받나 결의일부터 1개월 안이 법의 기본이고, 회사가 지급 시기를 따로 정하면 그 날짜입니다.
배당기준일이란 "이날 주주명부에 올라 있는 사람에게 배당을 준다"고 회사가 정한 날짜입니다. 주주명부는 회사가 관리하는 주주 명단이고, 주인이 날마다 바뀌는 주식에서 어느 날을 기준으로 삼을지 못 박아야 배당을 줄 수 있습니다.
근거는 상법입니다. 회사는 배당을 받을 자를 정하기 위해 일정한 날에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를 권리자로 볼 수 있고, 이 '일정한 날'이 배당기준일입니다.
기준일에 주주명부에 올라 있으려면 그날까지 주식 결제가 끝나 있어야 합니다. 여기서 매수 마감일 계산이 나옵니다.
한국거래소 규정상 주식의 보통거래는 매매계약을 체결한 날부터 기산하여 3일째 되는 날에 결제합니다. 월요일에 사면 월·화·수로 세어 수요일에 결제됩니다.
그러니 기준일에 주주이려면 기준일을 3일째로 세어 거꾸로 올라간 날, 즉 기준일 2영업일 전까지 매수가 체결돼야 합니다. 영업일로 세므로 주말과 휴장일은 건너뜁니다.
| 배당기준일 | 매수 마감일(체결 기준) | 배당락일 | 비고 |
|---|---|---|---|
| 수요일 | 월요일 | 화요일 | 월요일 체결 → 수요일 결제 |
| 금요일 | 수요일 | 목요일 | 수요일 체결 → 금요일 결제 |
| 월요일 | 전주 목요일 | 전주 금요일 | 주말은 영업일에서 제외 |
| 화요일(월요일 휴장) | 전주 목요일 | 전주 금요일 | 휴장일도 제외 |
배당락일은 같은 계산으로 기준일 바로 전 영업일입니다. 이날 사면 결제가 기준일 다음 날에 끝나 이번 배당 대상이 아니고, 반대로 이날 팔면 결제가 기준일 뒤라 배당은 받습니다.
기준일은 회사가 정합니다. 결산배당(한 해 결산 뒤 주는 배당)은 주주총회의 결의로 정한다가 원칙이고, 재무제표를 이사회가 승인하는 회사는 이사회가 정합니다.
결산배당은 기준일이 먼저 오고 배당액은 뒤에 정해지는 순서가 일반적이었는데, 금융위원회가 2023년 12월 배당액을 먼저 정하고 기준일을 뒤에 두는 방식(先배당액결정 → 後배당기준일)으로 바꾸는 개선안을 내놓았습니다. 사면서 얼마를 받을지 알 수 있게 하자는 취지입니다.
개별 회사가 어느 방식인지는 그 회사의 현금ㆍ현물배당결정 공시에서 기준일과 결의일의 순서를 보면 됩니다. 이 공시는 DART(전자공시)에 회사명으로 검색하면 나오고, DART 사용법은 DART 전자공시 보는 법에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2026년 7월 30일 공시를 예로 들면, 배당구분 분기배당·1주당 배당금 보통주 374원·종류주식(우선주) 374원·배당기준일 2026년 6월 30일·배당금지급 예정일자 2026년 8월 28일·이사회결의일 2026년 7월 30일이 한 표에 있습니다. 공시 하나로 기준일·금액·지급일이 다 확인되는 셈입니다.
1년에 한 번이 아니라 분기마다 주는 회사도 있습니다. 정관에 정한 상장회사는 사업연도 개시일부터 3월, 6월 및 9월 말일부터 45일 이내의 이사회 결의로써 금전으로 배당할 수 있고, 이것이 분기배당입니다. 기준일은 정관으로 정하는 바에 따릅니다.
중간배당은 연 1회 결산 회사가 영업년도중 1회에 한하여 이사회의 결의로 일정한 날을 정하여 하는 배당입니다. 분기배당이 자본시장법상 상장회사 제도라면, 중간배당은 상법상 연 1회 결산 회사가 정관에 둘 수 있는 제도입니다.
삼성전자가 분기배당 예시입니다. 최근 12개월에 현금ㆍ현물배당결정 공시가 2025년 10월 30일, 2026년 1월 29일, 4월 30일, 7월 30일 네 번 올라왔고, 7월 30일 공시의 기준일은 분기 말일인 6월 30일이었습니다. 2025년 결산 기준 1주당 합계 배당금은 보통주 1,668원입니다.
분기배당 회사는 기준일이 1년에 네 번이므로, 어느 분기 배당을 받으려는지에 따라 매수 마감일도 네 번입니다. 회사별 흐름은 분기배당 안내에 있습니다.
법은 배당을 결의를 한 날부터 1개월 내에 하여야 한다고 정하고, 다만 주주총회나 이사회에서 지급시기를 따로 정한 경우는 예외로 둡니다. 삼성전자 2026년 2분기 배당은 결의일 7월 30일, 지급 예정일 8월 28일로 1개월 안이었습니다.
들어올 때는 세금이 먼저 빠집니다. 배당소득에는 소득세 100분의 14가 원천징수(회사가 미리 떼고 지급)되고, 지방소득세가 소득세의 10%만큼 더해져 합계 15.4%입니다. 100주에 1주당 1,668원이면 세전 166,800원, 세후 약 14만 1천 원(계산값)입니다.
배당금 입금 확인과 안 들어올 때의 확인 순서는 배당금 언제 들어오나에, 세금 계산은 배당소득세에 있습니다.
배당기준일의 바로 전 영업일입니다(결제일 3일째 규정으로 계산한 값). 기준일이 수요일이면 화요일, 월요일이면 전주 금요일입니다.
받습니다. 배당락일에 판 주식은 결제가 기준일 다음 날 끝나므로, 기준일 당일 주주명부에는 아직 내 이름이 있습니다.
시간은 상관없습니다. 결제일은 체결 시각이 아니라 매매계약을 체결한 날을 기준으로 3일째에 정해지므로, 그날 체결되기만 하면 됩니다.
손해인지는 배당금과 그 뒤 주가 흐름에 달려 있어 미리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배당락일 전 영업일까지 산 사람은 이번 배당을 받고, 배당락일에 주가가 얼마나 움직이는지는 종목마다 다릅니다.
배당기준일 2영업일 전까지 매수가 체결돼야 합니다. 주식 결제가 매매계약일부터 세어 3일째 되는 날 이뤄지기 때문이며, 정확한 기준일은 그 회사의 현금ㆍ현물배당결정 공시에 있습니다.
배당을 받지 않으니 배당소득세도 없습니다. 그 뒤 팔 때 코스피 종목은 증권거래세 0.05%가 붙는 것은 평소와 같습니다.
오를 수도 내릴 수도 있습니다. 배당락일은 배당 자격이 끊기는 날일 뿐 가격을 정하는 날이 아니라서, 오르고 내리는 폭은 그날 시장이 정합니다.
확인일 2026-10-06 (모든 출처 공통)
상법 제354조 제1항·제462조 제2항·제462조의3 제1항·제464조의2 제1항 | 기준일 제도, 결산배당 결의 주체, 중간배당, 배당금 지급 시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12 제1항 | 분기배당(3·6·9월 말일부터 45일 이내 이사회 결의)
금융위원회 2023-12-27 보도자료 | 선배당액결정·후배당기준일 제도 개선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업무규정 | 보통거래 결제일(매매계약 체결일부터 3일째)·정규장 시간
소득세법 제129조 제1항, 지방세법 제103조의13, 증권거래세법 시행령 제5조 | 배당소득 원천징수 14%·지방소득세·코스피 거래세 0.05%
삼성전자 2025년 사업보고서(접수번호 20260310002820) 및 2026-07-30 현금ㆍ현물배당결정 공시(접수번호 20260730800137) | 분기배당 예시, 1주당 374원·기준일 2026-06-30·지급 예정일 2026-08-28·결의일 2026-07-30
법령과 공시를 바탕으로 한 비공식 안내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매수 마감일과 세후 금액은 규정으로 계산한 값이고, 실제 기준일·지급일은 각 회사의 배당결정 공시가 정합니다. 주가 움직임에 대한 판단과 결과는 본인의 몫입니다.